더윤한의원에서 환자의 아픔을 함께 하겠습니다.
같은 사람과 매번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도 지겨워요 제 지인은 술을 엄청 좋아하는데 본인이 좋아서 마시는건 저랑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일주일에 절반은 매번 술마셔서 힘들다, 후회한다 이런 이야기만 하고 있네요.. 그러면서 절대 안마시려는 노력은 안하는거 같아서 이제는 할 말도 없어요